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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창업 4세 경영전면 내세워
올해로 설립 1백5년을 맞는 ㈜두산이 창업자의 증손자를 사장에 앉혔다. 창업 4세가 사장에 오른 것은 국내 재계 사상 처음이다. ㈜두산은 10일 임원인사를 통해 박정원(朴廷原.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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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창업 4세 경영전면 내세워
올해로 설립 1백5년을 맞는 ㈜두산이 창업자의 증손자를 사장에 앉혔다. 창업 4세가 사장에 오른 것은 국내 재계 사상 처음이다. ㈜두산은 10일 임원인사를 통해 박정원(朴廷原.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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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대표이사에 최승철씨
두산 (회장 朴容旿) 은 2일 ㈜두산 최승철 (崔昇喆)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, 이재경 (李在慶) 상무를 부사장으로 두 단계 발탁승진 발령하는 등 43명을 승진기용하고 3명을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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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두산그룹
서울 을지로 1가 두산빌딩 21층.이곳에 두산그룹 창업주(故朴承稷전 회장)의 3세 4형제들이 나란히 사무실을 마련하고 두산을 움직이고 있다.두산 임직원들이 흔히 영문 약자로 일컫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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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
李吉載 국 56 現의원 柳寅相 민 40 변호사 金天國 자 38 향우회간부 ◇광산 金容浩 신 64 前의원 趙洪奎 국 52 現의원 李昇俊 민 57 사회운동가 鄭源燮 자 49 당建交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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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代 임원 20명-18개그룹 임원인사 이모저모
작년말부터 발표된 각 그룹 정기인사에서는 30대의 쾌속승진 임원 20명이 포함돼 화제다.이중 백미(白眉)는 31세의 나이로 최연소 임원,최연소 여성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운 한라그룹